첫 유부녀 제5화 「여고딩 마마의 시험대책」

한글 제목 첫 유부녀
일본어 제목 初めてのヒトヅマ
영어 제목 Hajimete no Hitozuma
원작 유형 상업지
원작자
시노즈카 유지
篠塚裕志
원작명
제작 NewGeneration
발매
메리제인
メリー・ジェーン
감독
감독
키노모토 나츠미
木之本なつみ
감독보좌
타케무라 슈지
竹村修次
작화감독
작화
세타가야 코친
世田谷コーチン
각본
캐릭터디자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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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ED1(1화)
アヤマチフェアリー
ウシロムキマイセルフ
バターアイスフロート
ED4(4화)
ワインレッドティーン
ED5(5화)
ラストスパーク

주요 배역

카와이 아야코
河合絢子
카나코
夏和小
카와이 사토미
河合聡美
후지노 무라사키
藤野むらさき
  • 여학생(JK)
  • 빗치

줄거리

후지마키 타츠야(藤巻達哉)는 시험기간 동안 사토미의 공부를 봐주기로 한다. 다음날, 사토미의 집에는 사토미는 보이지 않고, 사토미의 엄마 아야코만 있었는데...

4화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우연히 마주친 사토미는 기말고사를 아예 포기했다는 걸 당당하게 떠든다
이번 시험 떨어지면 여름방학 내내 보충수업인데???
사토미는 그 말을 듣고 안색이 바뀜. 아, 나 완전 좃된 거야???
타츠야는 그동안 신세진 것도 있고 해서 시험기간 일주일 동안 사토미네 집에서 사토미의 공부를 봐주기로 한다
사토미는 보답이랍시고 타츠야의 하반신을 더듬기 시작한다ㅋ

다음날, 사토미네 집을 방문한 타츠야. 하지만 사토미는 아직 집에 없고 엄마만 있었다
사토미는 알바 가서 아직 안돌아온 상태라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한다

이게 가슴이냐, 미사일이냐. 기골이 장대한 사토미 엄마 아야코의 폭발적인 스케일에 압도당한다

"딸 공부 가르쳐주는 건 고마운데, 너무 사이가 좋아서 야한 짓 하는 건 좀...^^ "

생긋생긋 웃으면서 무섭게 압박해오는 사토미 엄마ㅋㅋ
공부한다 해놓고 떡쳤던 게 들켜버림ㅋㅋㅋ
아야코는 폭력적인 가슴을 비벼대면서 주도권을 휘어잡는다

딸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면서 자기가 대신 성욕을 해결해주겠다고 한다
아야코는 피임약의 부작용으로 모유가 뿜어져나오는 체질이었고 이것이 타츠야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녀는 타츠야의 헤어밴드를 자신의 목에 차고 타츠야를 한껏 유혹한다

"이걸 차고있는 동안은 아줌마는 타츠야군 꺼랍니다. 이걸로 저는 타츠야군의 여친이에요"

그후, 타츠야는 사토미네 집을 방문할 때마다 사토미가 없는 틈을 타서 아야코와의 열렬한 육체관계에 빠져든다
그렇게 일주일이 흘러간다

아야코가 대신 몸을 대줬던 덕분(?)인지, 사토미의 시험공부 성과는 탁월했다
이로써 무사히 기말고사를 넘길 수 있게 되어 기뻐하는 사토미

사토미는 타츠야에게 잔뜩 보답을 해줘야겠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아야코도 옆에서 "그럼 엄마도..." 하고 더 의미심장한 소리를 덧붙이더니 타츠야에게 몰래 속삭인다

[ 다음번엔 3명이서 같이 해요~ ]

리뷰

역동성이 뛰어나고 원작 그림체도 잘 살렸다. 간만에 보는 대꼴 수작. 키노모토 감독 특유의 칙칙한 색감이 좀 아쉽다.

엄마 목소리라기보다 누님 목소리에 가까운 연기. 엄마 역 성우는 야겜 업계에서는 톱클래스, 양지에서도 히트작 주연을 몇차례 맡았던 인기성우다. 원래 정통파 히로인 역을 주로 맡는 청순 보이스인데, 이번에는 유부녀라는 이색적인 배역을 맡았다. 야애니는 이번이 3번째 출연이다.
엔딩곡 가수는 첫 유부녀 1~4화와 마찬가지로 쿠로하 토우카(黒芭萄果), 작사는 키노모토 감독. 시리즈 전체에 중복되는 곡 없이 전부 별개의 주제가를 끼워넣은 점은 굉장히 이례적이다. 이건 일반 애니도 안하는 짓이라고!! ㅋㅋ

원작과 거의 동일한 구성에 그림체도 비슷하게 잘 살린 편. 이 에피소드는 연재되지 않고 단행본에만 추가 수록된 후일담이다. 4화와 함께 감상하면 더 좋음. 다른 에피소드도 다 괜찮지만 특히 더 인기가 많았던 내용이라 기다렸던 팬들도 많았을 듯 싶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완성도.

포근하고 아늑한 모성애 넘치는 시츄에이션은 최고인데, 인간적으로 가슴 사이즈가 너무하네ㅋㅋㅋ 좀 적당한 사이즈라는 걸 모르는 겐가

모유!! 폭유!! 압사할 것 같은 풍만한 중압감, 매번 바뀌는 헤어스타일과 복장, 다양한 체위와 플레이 등 지루할 틈 없이 알차게 구성된 명작이다. 헤어밴드를 초커처럼 목에 차고 유혹하는 장면이 하이라이트.
틈틈히 얼굴이 클로즈업 될 때마다 이마의 점이 시선강탈한다ㅋㅋㅋ 이마가 아니라 입가, 눈가, 가슴팍 같은 곳에 점이 있었더라면 3배는 더 야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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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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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익명

    6화 속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