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 반에서 남자는 나 혼자!?

한글 제목 OVA 반에서 남자는 나 혼자!?
일본어 제목 OVA クラスで男は僕一人!?
영어 제목 OVA Class de Otoko wa Boku Hitori!?
원작 유형 동인지
원작자
그림
오니벤 캇체
鬼遍かっつぇ
서클명
네야구루이
ねやぐるい
원작명 クラスで男は僕一人!?~可愛いあの子達に囲まれて~ (2019)
제작
발매
버니워커
ばにぃうぉ~か~
감독
감독
라이카 켄(SIDE-B)
雷火剣(SIDE-B)
연출
사쿠
さく
연출보좌
테라노 류
寺野竜
그림콘티
타타오
たたお
그림콘티 보좌
사가리 메가네
サガリ眼鏡
작화감독
단 치즈마
団千寿馬
메인 애니메이터
코바야시 마모루
小林まもる
각본
톳쿠03
特区03
캐릭터디자인
스즈키 타카토
鈴木貴人
1
2023/03/03
20

주요 배역

야마카와 리오
山川リオ
타카나시 하나미
高梨はなみ
호리우치 마오
堀内マオ
타치바나 사라
立花沙羅

줄거리

주인공 마치다(町田)는 부모님 사정으로 전학 오게 되었는데, 이 학교는 작년까지는 원래 여학교였다고 한다. 반에서 남학생은 나 혼자 뿐! 마치다에게 눈독들인 일부 여학생들은 무방비한 모습으로 스킨쉽을 해온다.

부모님 사정으로 전학오게 된 주인공 '마치다'는 반에서 이질적인 존재였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 학교는 여학교였고, 반에서 남학생은 자기 혼자 뿐이었던 것이다
그중, 금발 백갸루 리오, 은발 흑갸루 마오 2명이 마치다에게 흥미를 보이며 장난감처럼 갖고 논다

리오는 마치다를 갖고놀던 중, 손에 묻은 정액을 보더니 흥분한다
찍싸고 퍼져있는 그를 양호실로 따로 데려가서 단둘의 공간을 마련한다

이거 완전 먹잇감을 노리는 매의 눈빛...

이 주인공 너무 순진해서 정액이 뭔지도 모른다
리오는 찍싸고 징징대는 마치다를 "그거 오줌 아니야" 하고 달래면서 리드해준다

"왜 이렇게 안오나 했더니 둘이서 신나셨구만"

마오한테 현장을 딱 들키고 "얘 고추 좀 쩔어"하면서 어버버 변명하는 리오

나도 끼워주라 하고 난입하는 흑갸루 마오
마치다를 독점하려던 리오의 계획은 틀어졌지만 3P로 신나게 즐긴다

평소의 쿨하던 그녀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난잡하게 교미하는 암컷들의 모습

마치다는 퍼져있는 그녀들을 버려두고 몰래 도망가려다 딱 걸린다
리오와 마오는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한 듯한 눈빛으로 입맛을 다시는데...
마치다의 앞날은 과연...

리뷰

2020년대 이후로 실망스러운 퀄리티를 연발하던 티렉스가 오랫만에 괜찮은 작품을 뽑아냈다. 기존의 콘티/연출을 맡던 사가리 메가네, 테라노 류 대신에 제작진행(애니업계에서 가장 시다바리 업무다)을 맡고 있던 신인 애니메이터 타타오, 사쿠가 각각 그림콘티/연출을 맡았는데, 전반적인 액팅의 철학이 크게 바뀌었다. 적당히 완급조절이 들어간 찰진 움직임과 역동성은 근래의 허접하던 티렉스 작품과 크게 비교된다. 반장 최면앱 때부터 사쿠를 콘티/연출 스탭으로 기용했는데 신인육성을 통해 생산라인을 하나 더 늘린 듯 싶다.

리오 성우는 야겜/동인 분야에서 미타카 린(みたかりん)이라는 명의로도 잘 알려져있다. 색기를 뿜어내는 섹시캐릭터에 잘 어울린다. 왠지 험악한 인상으로 폭언을 내뱉을 것 같은 사디즘 취향 분위기의 캐릭들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로 나긋나긋한 보이스 연기라서 힐링 ASMR 분위기임. 실제로 이 작품은 ASMR 컨텐츠가 따로 존재하는데 애니판과는 성우는 별개다.

네야구루이의 인기 동인지를 애니화한 것. 보통 2편씩 동시에 찍어내던 버니워커가 웬일로 1편만 발매했는데, 그래서인지 기존 작품들보다 퀄리티가 2배 이상 높다. 50여 페이지 분량의 원작을 20분 내에 고스란히 담았기에 밀도가 매우 높고 군더더기가 전혀 없다. 원작 내용도 단편으로 완결인지라 애니 2화가 나올 일은 없을 듯.

별다른 스토리는 없고 설정만 있다. 갸루풍의 무써운 눈나들한테 노리개감이 되어 역강간 당한다는 내용. 육식계 여성을 좋아한다면 볼만할지도? 애니 본편의 퀄리티보다 패키지 표지 그림체가 더 구리다는 게 특이한 점ㅋㅋㅋ

첫 인상은 완전 닳아빠진 걸레창년일 거 같은데, 의외로 순정파인 백갸루, 상냥한 누님 느낌의 흑갸루라는 반전(?). 그때문에 음탕하게 욕망을 발산하는 분위기와는 좀 괴리감이 있고, 살짝 허전함이 느껴지는 에로스 연출이다. 펨돔 분위기의 봉사 플레이가 제법 꼴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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