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 나에게 섹프가 생긴 이유 ＃3∼5 : 아르바이트 장소의 여고딩편
| 한글 제목 | OVA 나에게 섹프가 생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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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제목 | OVA僕にセフレが出来た理由 |
| 영어 제목 | OVA Boku ni Sexfriend ga Dekita Riyuu |
| 원작 유형 | 동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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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자 |
아이루
あいる
서클명
아이루아이루
あいるあ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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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명 |
僕にセフレが出来た理由 ～バイト先のJK編～(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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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티렉스
ティーレ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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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
버니워커
ばにぃうぉ～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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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감독
라이카 켄(SIDE-B)
雷火剣(SIDE-B)
연출
테라노 류
寺野竜
그림콘티
사가리 메가네
サガリ眼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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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화감독 |
단 치즈마
団千寿馬
메인 애니메이터
코바야시 마모루
小林ま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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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톳쿠03
特区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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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디자인 |
스즈키 타카토
鈴木貴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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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배역
- 여학생(JK)
- 폭유
줄거리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같이 일하던 후배 2명이 혼자 자취하는 주인공네 집에 놀러왔다!! 자유분방한 성격의 사키는 대담하게 주인공에게 어프로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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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과 섹프 관계인 알바 후배 여고생들. 왼쪽이 코하루, 오른쪽이 사키 우람한 몸매를 보아하니 1명만 더있으면 전차 1대와 맞먹는 전투력을 발휘할 것 같다 사키 "오늘도 나나시(*)씨네 집 실례해도 될까요?" 사키는 알바 끝나면 주인공네 집에 들러서 떡치는 게 일상이다 (*) 나나시(名無し) : 이름없음. 무명씨. 원작에서는 ○○씨라고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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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기는 단순했다. 사키는 대학생인 나나시가 혼자 자취한다는 사실을 알고서는 눈을 빛낸다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할 수 있겠네요🤤" 사키는 나나시의 방을 보고 싶다면서 주인공네 집에 들른다. 동기친구인 코하루도 같이 따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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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 같은 거 없다는 나나시의 대답을 듣더니 사키는 [여친 생겼을 때를 위한 연습] 을 제안한다 키스로 시작한 가벼운 놀이는 점점 행위가 고조되어 음양교접 행위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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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키는 원래 좀 놀던 아이라서 적극적으로 나나시와 뒹구는 반면, 코하루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키가 콘돔을 주며 권해도 거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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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후로 사키 혼자만 나나시와 신나게 떡치고, 코하루는 그걸 곁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기묘한 상황이 반복된다 처음엔 콘돔 끼고 했었지만, 콘돔이 다 떨어져도 사키의 교미행각은 멈출 줄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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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며칠 동안, 숨죽이고 관전만 하던 코하루도 익숙해졌는지, 나나시가 가슴을 만져도 거부하지 않게 된다 나나시는 코하루의 가드가 허술해진 이때를 틈타서 그녀를 벗기고 동참시킨다 코하루는 사키보다 더욱 거대한 폭유를 보유하고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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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딩 3P 개꿀 이젠 콘돔도 없이 마음놓고 안에다 듬뿍 싸지른다 튼실한 몸매를 보건대 둘다 아기를 잘 낳을 것 같은 체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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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참고 있었던 만큼 더욱 음란하게 각성해버린 코하루는 안에다 싸달라고 구걸하기까지 한다 그녀는 사키의 보조를 받아 무사히 처녀를 떼고 섹프로 거듭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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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후부터는 코하루도 사키와 함께 참가하여 3P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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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속담 늦게 배운 도둑질이... 얌전한 고양이가... 코하루는 정액을 입에 머금었다가 사키한테 입으로 옮겨주는 백합플레이까지 한다 청소펠라는 기본이고, 사키한테 질싸한 정액마저 빨아먹는 등, 정액에 환장한 듯한 난잡함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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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툼한 고기패티 2장으로 감싼 칼로리 폭탄 버거 그이름하여 징거더블다운맥스 그 사이에 굵직한 소세지를 끼워넣고 화이트갈릭 소스를 듬뿍 끼얹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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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시는 이제 아르바이트 제복차림의 그녀들과 떡치고 싶다는 욕망을 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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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마침 점장이 가게를 일찍 비우는 이벤트가 발생 가게 뒷정리를 맡은 나나시는 이 기회에 가게를 독점하고 제복차림의 여고딩을 따먹는 소망을 이룬다 |
리뷰
원작 동인지를 그대로 트레이싱한 수준이라 그림체가 원작 그대로임. 다만, 원작 동인지에서는 아담하고 로리로리한 얼굴이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지만, 애니판은 자유분방한 이목구비의 배치의 언밸런스한 위화감이 더욱 강하다. 티렉스 특유의 질감 표현과 색감 처리가 동글동글한 그림체와 조화롭지 못한 느낌. 움직임은 대부분이 리피트 작화인데 반복주기의 리듬감이 거의 일정해서 지루하다. 4~5화는 그나마 괜찮은 편.
야겜 분야의 베테랑 성우들이라 연기력도 보이스도 최상급. 근데 혼자 자취한다는 이유만으로 섹프가 생긴다니 환타지가 존나 심하네...
원작 동인지 시리즈 중 3부작으로 나왔던 내용이다. 애니판 1~2화의 옆집 유부녀편과는 전혀 관계없는 별개의 에피소드. 3화는 사키 메인, 4화는 코하루 메인, 5화는 3P로 구성된다. 무난하게 볼만한 내용이지만 역시나 원작이 낫다.
소극적으로 구경만 하던 아이가 욕정을 참지 못하고 음란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은 괜찮음. 다만, 머리통보다 가슴통이 더 큰 기괴한 밸런스의 몸매와 로리로리한 얼굴 조형이 어울리지 않는다. 처녀상실 연출이 없는 부분도 아쉬움. 쩍 벌어진 어깨와 고릴라돼지 같은 덩치 좀 줄였더라면 볼만했을 거 같은데...
찐빵 같은 얼굴묘사가 취향을 가리긴 한데, 적응되면 볼 만하다. 3화는 역동성이 많이 떨어지고, 4화는 어두운 조명 배경이라 색감이 좀 아쉽다. 전체적인 역동성이나 몰입감은 1~2화가 더 나았다.
체형이 변화무쌍하니 시청에 주의..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