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 해바라기는 밤에 핀다

한글 제목 OVA 해바라기는 밤에 핀다
일본어 제목 OVA 向日葵ハ夜ニ咲ク
영어 제목 Himawari wa Yoru ni Saku
원작 유형 동인지
원작자
타케다 히로미츠
武田弘光
서클명
신쥬가이(진주조개)
真珠貝
원작명 向日葵ハ夜ニ咲ク (2017)
제작
발매
안테키누스
あんてきぬすっ
루네픽쳐즈
ルネピクチャーズ
감독
감독
라이카 켄
雷火剣
연출
테라노 류
寺野竜
그림콘티
사가리 메가네
サガリ眼鏡
작화감독
단 치즈마
団千寿馬
메인 애니메이터
코바야시 마모루
小林まもる
각본
톳쿠03
特区03
캐릭터디자인
스즈키 타카토
鈴木貴人
1
DL판
2021/01/05
통상
2021/01/29
20

관련 작품

OVA 紫陽花の散ル頃に
OVA 茜ハ摘マレ染メラレル

주요 배역

아즈마 히사토
東陽里
아오노 무스비
蒼乃むすび

줄거리

아즈마 노리히토(東ノリヒト)는 2살 위의 부인 아즈마 히사토와 화목한 부부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30의 나이가 가까워진 히사토는 슬슬 아이를 갖고 싶다고 제안하고 노리히토는 3개월 후의 결혼기념일에 아이를 만들자는 약속을 한다. 그러던 중, 노리히토는 회사에서 실책으로 크나큰 손실을 내게 되고, 사장은 히사토에게 비서 일을 돕는 것을 조건으로 노리히토의 실책을 눈감아주기로 제안하는데...
히사토는 남편 노리히토와 밤의 부부생활을 영위중이다. 2살 연상인 그녀는 주도권을 쥐고 남편을 리드한다
노리히토의 손가락이 우연히 그녀의 항문에 스치자 강한 쾌락을 느낀다
애널이 그녀의 약점이었던 것인데, 노리히토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넘어간다

30의 나이를 앞둔 히사토는 이제 슬슬 애 만드는 게 좋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회사 일도 안정되고 대출금 상환과 저축도 순조로운 상황이라 두사람은 3개월 후의 결혼기념일에 아이를 갖기로 합의한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는 그녀의 소박한 꿈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데...

이틀 후, 노리히토의 발주 미스로 인해 회사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회사에서 감싸주기도 벅찬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사장 카메쿠라 고조(亀蔵郷三)는 최근 비서가 그만두어 곤란한 상황이라며 히사토에게 비서로 일해달라고 제안함
고조 사장에게 성추행 당한 과거도 있어서 꺼려졌지만, 연상으로써 남편을 지탱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그 제안을 수락한다

[3개월간 사장의 성욕 해소를 할 것]
그것이 남편의 실책을 무마하는 대신에 걸린 조건이었다

고조는 많은 여자경험을 통해 상대의 성감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그는 히사토의 약점이 애널이라는 것을 단숨에 간파하고, 그녀의 육체를 자유자재로 농락한다

비서 첫날부터 밤새도록 아침까지 털린 후, 히사토는 이악물고 버텨보겠다는 자신의 생각이 짧았음을 깨닫게 된다

대낮부터 애널 플러그를 꽂은 채로 지내고, 야한 속옷 착용과 잡털 제거를 강요받는다
어쩔 수 없이 남편과의 관계도 갖지 못한 채, 계약기간의 절반이 지나간다
히사토는 갖은 굴욕을 당하면서도 자신은 아직 남편을 사랑하고 있으니 괜찮다며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그리고 다음날, 고조 사장은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게 되고, 히사토는 오랫만에 사랑하는 남편과 합체한다

'어라...?'
히사토는 남편과의 섹스로 만족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에 크게 동요한다
애널을 집중공략해주던 고조와 달리 남편 노리히토는 애널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그녀는 고조와의 섹스에 익숙해진 것이 아니라, 길들여진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서랍을 뒤져 애널 바이브를 꺼낸 히사토는 남편 몰래 오나니하며 허전한 자극을 견디는 지옥같은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남편의 오사카 출장이 결정된다. 노리히토는 혼자 남겨둬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히사토 "내 걱정 따위 10년 일러. 안심하고 갔다와 여보"

히사토는 연상 포스를 뿜으며 다정하게 배웅키스를 하며 남편을 안심시키고 출장보낸다

남편이 출장간 그날밤, 히사토는 고조를 집에 불러들여서 그동안 쌓인 욕구불만을 해소한다
고조는 남편이 애널을 공략해주지 않았다는 사실도 간파하고, 그녀의 속마음을 훤히 꿰뚫어보고 있다

히사토 "남편을 나쁘게 말하지마! 섹스만이 남자의 가치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렇게 말하던 히사토도 관계를 거듭하면서 육체 뿐 아니라 마음도 고조 쪽으로 점차 기울게 된다

남편이 출장간 기간 동안 사장과 눈맞아서 신나게 떡침. 급기야 질내사정까지 허락하게 된다
3개월만 하기로 했던 비서 일도 남편과 전화상으로 합의해서 더 연장하기로 한다

히사토 '노리히토, 미안해... 당신 아이는 두번째로 낳을께...!'
(NTR 탁아 엔딩)


리뷰

과연 저가형 애니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역동적인 하이퀄리티. 풍부한 표정과 육감의 표현이 뛰어나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 티렉스 작품 중 역대급이 아닐런지.

히로인 성우는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 아오노 무스비. 투명하고 차분한 누님 보이스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연기력은 두말할 것도 없이 최상급이다. 넘모 야해.

타케다 히로미츠의 NTR 동인지 시리즈 2번째 작품. 그림체 재현도 훌륭하고 원작 내용에도 충실하다. 동네 꼬마가 복선 깔아주는 장면이나 부부관계에 대한 디테일한 묘사가 일부 생략되었다.

아헤가오를 남발하면서도 '난 괜찮아'하고 정신승리하는 등, 표정과 대사가 일치하지 않는 타락 씬이 작품의 백미. 29살 유부녀라는 설정에 푸짐한 엉덩이와 가슴, 접히는 뱃살 등의 성숙한 몸매와 달리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누님 같은 동안의 외모 갭이 매력적이다. 취향에서 벗어난 작품이지만 캐릭터의 표정만큼은 상당히 좋다.

히로인의 약점이 애널이라는 설정이라 애널이 찰지게 표현되어 있고, 보기 드물게 겨드랑이털에 집착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서서히 타락하면서 조교되어가는 과정의 묘사도 좋고, 길지 않은 러닝타임(약 16분)인데도 H씬의 비중이나 퀄리티는 충분히 만족스러움. NTR물이지만 남주인공과의 접점이 적어서 배덕감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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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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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익명

    이 작품은 진짜 신세계다. 중간에 함락되어 눈이 하트눈으로 바뀌는거 진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