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SEN+Ran→Sem Cross Mix / 린센란셈 크로스믹스
원제 | RIN×SEN+Ran→Sem Cross Mix | |
영제 | RIN×SEN+Ran→Sem Cross Mix | |
원작 | 오리지널 | Guilty+ |
원작명 | RIN×SEN~白濁女教師と野郎ども~ (2009) Ran→Sem ~白濁デルモ妻のミイラ捕り~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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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능욕/난교/윤간 | |
제작 | 스즈키 미라노(鈴木みら乃) | |
발매 | 스즈키 미라노(鈴木みら乃) / a1c(エイ・ワン・シー) | |
감독 | 요코야마 히로미(横山ひろみ) | |
작화감독 | 1권 : 나가이 신페이(ナガイシンペイ) 2권 : 수원시민(水原市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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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히로오키(博海城) | |
캐릭터디자인 | 수원시민(水原市民) |
에피소드 | 타이틀 | 수록시간 | 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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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화창한 봄날씨(하루 우라라), 배신과 절망의 계절편 / 春うらら、裏切りと絶望の季節編 | 30분 | 2013/06/28 |
2 | 음란종교 만세! 배설물은 리코의 입에...편 / 淫乱宗教万歳!排泄物は、莉子のお口に……編 | 30분 | 2013/08/30 |
관련 작품
관계 |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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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 RIN×SEN : 백탁 여교사와 사내자식들 |
전작 | Ran→Sem : 백탁 모델녀의 함흥차사 |
주요 캐릭터
캐릭터명 | 성우 | 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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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하라 우라라(蛯原うらら) | 아오이 미우(青井美海) | 교사(영어)/흑발/롱헤어/청순 |
오키타 아스카(沖田明日香) | 미와 사토미(三和さとみ) | 교사(체육)/금발/포니테일 |
이치노세 리코(一ノ瀬莉子) | 하루카 메구미(はるかめぐみ) | 거유/롱헤어/애교점 |
이치노세 안나(一ノ瀬杏奈) | 시오미 린(汐見凜) | 거유/단발/헤어핀/교복 |
사카키 카오리(榊香織) | 효세이(氷青) / 카이바라 에레나(海原エレナ) | 거유/흑발/루즈사이드테일/눈물점 |
미즈시마 카호(水島果穂) | 아오이 미우(青井美海) | 교복/단발/카츄샤 |
1화 줄거리
코쿠도 학원의 임시교사였던 우라라는 완전히 타락하여 코쿠도 학원의 성노예가 되어있었다. 매일같이 선생과 학생에게 윤간당하던 어느날, 교장 선생으로부터 실종된 약혼자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된다. 약혼자가 빌리브즈 연구회라는 자기계발 세미나의 수강생이라는 소문에, 우라라는 자신도 그 세미나에 참가하고자 하는데...
우라라는 실종된 약혼자를 찾아 빌리브즈 연구회를 수소문하지만, 소개가 없으면 견학조차 못하는 폐쇄적인 조직이라 단서를 얻지 못하고 낙담하는 우라라. 우연히 이치노세 자매를 만난 우라라는 그녀들의 소개로 빌리브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빌리브즈 교주 마지마 젠코는 우라라가 처한 상황의 고민과 섹스경력을 귀신같이 알아맞춘다 우라라는 철썩같이 믿으며 사이비종교에 홀딱 넘어간다 마지마는 약혼자 사이죠 타카유키가 현재 수행중이라면서 쉽사리 만나게 해주지 않는다 만나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문란한 성생활을 바로잡고 자신의 지도를 따르라고 한다 |
특별강습으로 가기 위한 기본강습을 받게 된 우라라 전작의 희생자였던 이치노세 자매는 어엿한 상급자코스의 강사로 출세했다 우라라는 리코,안나,카오리로부터 직접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다 |
특별강습에 참가한 우라라. 강당에서 교주 마지마 젠코가 신비로운 연출과 함께 등장 마치 구세주를 영접하는 듯한 주변 반응에 우라라는 당혹스러워 한다 |
"빌리~브~!!" 마지마의 빌리브 구호를 따라 외치는 신도들 |
빌리브 구호를 복창하지 않고 혼자 멍때리는 우라라 교주는 우라라에게 다가가 악령이 씌였다면서 퇴마의식을 거행하기로 한다 해방 구호와 함께 신도들은 옷을 벗어던지고 해방의식(난교)을 시작한다 "쾌락을 느껴서는 안됩니다! 그랬다간 악마가 당신을 지배하고 말 것이오!" 우라라는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거대한 흉기에 당혹감과 강한 쾌락을 느낀다 |
교주의 의식이 끝난 후, 우라라는 다른 신도들에게도 윤간당한다 실컷 할만큼 다해놓고나서, 마지마는 싸늘한 눈초리로 퇴마의식의 결과를 발표한다 "이미 늦었군요. 당신도, 당신의 약혼자도... 유감스럽게도 악마로부터 구해내지 못했소" |
상급자 강습 방에서 우라라는 이치노세 자매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우라라의 약혼자 사이죠 타카유키는 사실 가명이었고, 본명은 카지 토모유키 그의 정체는 전작에서 사카키 카오리와 함께 이치노세 자매를 교육하던 간부였다 그는 빌리브즈 강사로 일하고 있었고, 코쿠도 학원의 체육선생 아스카와 사귀고 있었던 것 아스카 역시 빌리브즈 연구회의 수강생이었으며, 그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 두사람 다 처음부터 우라라를 배신할 작정이었다고 한다 |
멘탈이 나간 우라라는 비틀거리며 그 두사람에게 다가가 나지막히 중얼거린다 "비... 빌리...브...." |
2화 줄거리
코쿠도 학원의 교장, 히루카와 케이조와 빌리브즈 연구회의 교주 마지마 젠코는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성노예를 한명씩 교환, 파견하기로 한다. 코쿠도 학원 측은 카호를, 빌리브즈 측은 안나를 각각 파견한다. 빌리브즈의 상급자 코스 강사로 활약중인 리코는 자신의 여동생 안나가 보이지 않자 의아함을 느끼고 그녀를 찾던 중, 빌리브즈 교주 마지마가 코쿠도 교장과 통화하는 내용을 엿듣고, 조직의 비밀을 알아버리고 마는데...
빌리브즈 교주 마지마 젠코, 코쿠도 학원 교장 히루카와 케이조는 서로 아는 사이였다 두사람은 각자의 성노예를 한명씩 교환,파견하기로 합의한다 그결과 카호는 빌리브즈에, 안나는 코쿠도 학원에 보내어진다 |
상급자 코스의 강사로 활약중인 리코🤔 그녀에게 달려드는 수강생들을 펠라와 테코키 테크닉으로 해방해준다 "내일도 분발하렴. 상급 코스에 올라오면 나한테 마음껏 질내사정 할 수 있으니깐" |
코쿠도 학원에 파견나간 빌리브즈 강사 안나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누드 오나니쑈를 시작하고, 전교생의 아이돌로 군림한다 |
리코는 안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의아해하며 그녀를 찾아 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그녀는 욕정을 견디지 못한 하급 코스의 젊은 수강생들에게 붙잡혀 윤간당하게 된다 리코는 규칙위반이라며 거절하지만, 질내사정 당하면서 이내 쾌락에 빠져든다 |
교주의 방 앞을 지나던 리코는 우연히 마지마가 코쿠도 교장과 통화하는 내용을 엿듣게 된다 그로 인해 안나가 코쿠도 학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마는 자신의 엄격한 수질관리로 수준높은 여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자랑을 한다 그와 동시에, 쓸모없어진 여성은 가차없이 그만두게 한다고 한다. [그만둘 때는 교단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시체'로써 바다 속에 가라앉게 될 것] 조직의 비밀을 알아버린 리코는 안나를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코쿠도 학원에 쳐들어간다 |
"안나! 도망쳐. 그녀석들에게 속고있는거야. 해방 따위, 자기계발 세미나 따윈 다 사기야!" "처음부터 이용당하고 있었던 거야! 우리는 그들의 성욕의 배출구였을 뿐이야!" (지금까지 이걸 몰랐다는 게 더 신기한데...) "이대로 그곳에 있다간 다들 죽게 될 거야!" 하지만 안나는 언니의 말에 열등감 폭발시키며, 더러운 화장실 청소솔을 입에 쑤셔박는다 그대로 안나는 리코를 범하고 자매간에 쾌락을 탐닉한다 |
리코는 도망치려 하지만, 화장실 문 앞에는 코쿠도 학생들이 가로막고 있었다 이후, 성노예가 된 5명의 여성은 인간변기로써 코쿠도 학원의 전교생에게 윤간당한다 결국 리코는 여동생 안나를 지키기는 커녕 자기자신도 지켜내지 못한다 이것으로 리코와 쭉 함께 있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며 끝 |
리뷰
미술부원 5점 |
믿고 보는 이시민 작화 퀄리티로 전반적인 수준이 높다. 특히 작화가 다소 허술했던 RIN×SEN의 우라라가 고퀄리티로 귀엽고 예쁘게 그려지기 때문에, 우라라 팬이라면 필견. 전혀 관계없는 두 작품을 뒤섞었는데 의외로 그럴싸하게 내용이 융합되어 있다. 결말은 여전히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한 전개지만, 기존 두 작품의 팬이라면 납득할 만한 내용. |
성우신자 5점 |
히로인 성우진은 각각의 기존 애니판과 대부분 동일. 카오리 성우는 1권, 2권이 스탭롤에 각각 다르게 표시되는데 둘다 동일인물의 다른 예명이다. 아스카 성우는 바뀐 것 같다? 각각의 작품의 결말에서 이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모든 히로인이 이미 '조교완료'된 상태로 나온다. 특히 우라라는 마지막까지 정신적으로 저항하던 캐릭터였기에, 전작과 달리 시작부터 애교띤 목소리로 쾌락에 젖은 신음을 내는 걸 들을 수 있다. (불쌍해... ) |
근본론자 5점 |
린센/란셈 두 작품을 크로스오버 시킨 오리지널 작품으로, 당연히 두 작품의 내용을 알아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각각의 작품의 결말에서 이어지는 속편격 작품이므로, RIN×SEN, Ran→Sem 을 각각 먼저 감상한 후에 볼 것을 권장한다. 1권은 우라라 시점의 스토리, 2권은 이치노세 자매 시점의 스토리이다. 우라라 편은 불완전연소로 마무리됐던 약혼자의 정체가 밝혀지며, 이치노세 자매 편은 빌리브즈 연구회의 내막에 대해 좀더 자세히 묘사된다. |
모에돼지 4점 |
가뜩이나 불쌍하게 끝났던 이치노세 자매와 우라라 선생이 더더욱 불쌍해지는 비극적 인생극장이 펼쳐진다. 우라라 편은 이전 작품의 내용을 보완하는 설정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챙겨볼 가치가 있다. (이 암울한 전개에 납득할지 말지는 별개로) 이치노세 자매 쪽은 빌리브즈 라보의 설정이 확대되고, 조직내의 간부급(?)으로 성장하여 활약하는 모습과 서비스씬이 충실하다. |
동정현자 4점 |
기존 작품의 팬서비스 성격이 강한 작품이다. 두 작품이 섞이면서 윤간 속성이 한층더 파워업했고, H씬도 음란함이 넘쳐난다. 다만, 모든 히로인이 이미 조교완료된 상태여서, 각 히로인을 정복하는 카타르시스는 덜한 편이다. 우라라 편은 전작에서는 NTR 분위기만 풍기다가 끝났는데, 이번 작에서 제대로 NTR 하고 우라라를 멘붕시킨다! 게다가 1화에서 임신 복선을 깔던 아스카는 2화에서 만삭 상태로 등장하여 복선을 완벽히 회수했고, 우라라는 바라던대로 약혼자와 맺어지는 역하렘 상태가 된다. 부제가 무시무시한 2화는 다행히(?) 심각한 스카토로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더러운 건 마찬가지이므로 식사중에는 관람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