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 거유여사관·세뇌최면
한글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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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제목 | OVA巨乳女士官・洗脳催眠 |
영어 제목 | Kyonyuu Onna Shikan Sennou Saimin |
원작 유형 |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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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루네
ル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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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명 |
제작 |
STUDIO 로무스
STUDIO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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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안테키누스
あんてきぬすっ
루네픽쳐즈
ルネピクチャ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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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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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감독 |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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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사와야마 신이치로
佐和山進一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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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디자인 |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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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20#1중위님, 자지를 지도해주십시오!中尉殿、チンポをご指導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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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20#2주인님, 저를 노예로 삼아주세요!ご主人様、私を奴隷に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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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배역
줄거리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여 서로 치고박는 전쟁 중의 상황
강습정찰함 슈발에서는 여성 승무원들이 기묘한 위화감을 겪는 일들이 발생한다
에이스 파일럿 리사는 전투 시뮬레이션 도중 섹스 체험과 오르가즘을 느끼며 절정하지만, 끝난 후에는 전혀 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
중위 제니아는 함장 마리아에게 그 사실에 대해 보고하고, 자신도 그런 경험이 있다며 강조한다
함장은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겠다고 결심
주인공은 파일럿 출신이었으나 사고 이후로 신설부대에 정비병으로 배치된 아론 소위
그는 이해하기 어려운 동료들의 잇달은 죽음과 부대의 방침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한다
병사들을 너무 막 굴리면서 일부러 죽이려드는 거 아닌가? 싶은 의혹을 느끼고 개인적으로 조사를 진행
그 과정에서 부대원들을 자유자재로 조종가능한 세뇌최면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힘을 이용하게 된다
리사가 전투 시뮬레이터에서 겪었던 체험은 모두 아론이 최면시스템을 조작하여 상식개변된 내용이었다
리사에게 그 기억은 남아있지 않지만, 감각만 남아있어서 그녀의 육체는 아론에 의해 점차 조교되어 간다
마리아 함장은 자신의 권한으로 함내 모든 상황을 사생활까지도 샅샅이 체크한다
그러던 중, 아론 소위가 여성 승무원들을 마음껏 후리고 다니는 충격적인 상황을 포착하고 경악한다
제니아 중위는 농땡이 피우고 있는 아론을 발견하고 갈궈대기 시작한다
"다시 이러지 않도록 중위님께서 지도를 좀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상관은 하사관에게 반성을 촉구하도록 자신의 '몸'을 써서 지도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요?"
아론은 펜라이트 형태의 최면도구를 써서 제니아를 즉시 상식개변 세뇌함
제니아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자신의 몸으로 아론을 지도시킨다
하지만 그곳에 나타난 마리아에게 현장검거를 당하게 된다
이미 상황을 다 아는 마리아는 함장 권한으로 그자리에서 아론을 처형하려고 하는데...
이미 아론의 충실한 조력자로 전락한 리사에게 제압당하여 상황은 역전
아론은 마리아까지 바로 세뇌시키고, 함내를 장악해버린다
아론은 함장이 상층부로부터 하달받은 밀명에 대해 털어놓으라 지시하고, 상층부의 음모를 알게 된다
그 내용인즉슨, 불필요한 인원을 별도 부대로 편성하여 잘못된 정보를 주고 일부러 위험한 지역에 파견보내서 전사하도록 유도했다는 것
그것을 통한 '인원감축'으로 우수한 인간만 남기고 비용삭감에 의한 효율극대화를 추구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론 소위 또한 그 인원감축 대상 중 하나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극대노ㅋ
사죄해라! 죽어간 동료들에게 엎드려 사과해라!
알몸 도게자를 시키고 개같이 따먹는다
평소와 똑같은(?) 분위기로 함장에서 보고하는 제니아 중위
함내의 여성 승무원들이 기묘한 위화감을 겪는 일들이 발생한다는 보고를 듣고서 마리아는 왠지모를 기시감을 느낀다
그때, 정비복이 아닌 군복을 입은 아론이 브릿지에 나타난다
'대위'이자 '부함장'으로 승격한 아론은 함장을 입맛대로 조종하며 함내를 장악한다
마리아는 아론을 '주인님'이라 부르며 절대복종을 맹세한다
리뷰
게임의 애니화는 제작 코스트가 높아서 기피하는 추세인지라 루네 게임의 애니화는 상당히 오랫만의 일이다. 다만, 그동안 루네 게임의 애니화는 오랫동안 티렉스가 전담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작진과 감독이 싹 바뀌었다. 감독은 티렉스의 초기 원로멤버이자 아줌마 전문(?) 애니메이터였던 타츠미(타야마 마미토)인데, 그림체가 워낙 특징적인 감독이라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그림체 취향과는 별개로 작화 퀄리티는 매우 높으며 근래 티렉스의 작품들에 비할 바 아니다.
애니판 성우는 게임판과 동일하다. 함장 성우는 게임판의 아사기 성우로도 유명. (애니판 아사기는 성우진이 싹 다 바뀜) 애니판에서 추가된 남주인공 성우 목소리가 쓸데없이 멋있어서 중2병 포스가 철철 넘친다.
서브캐릭은 다 짤리고 메인캐릭 3명만 다루고 있다. 그림체는 감독 특유의 색기 띤 아줌마 느낌으로 다 바뀌었다. 분량상 극히 일부 시츄에이션만 나오지만, 30분짜리에 압축한 것 치고는 그나마 잘 구겨넣은 편이다. 초반의 아무렇지 않은 일상 시츄를 타락전,타락후를 대비시킨 연출의 배치는 상당히 좋았다.
등장인물은 오로지 폭유근육돼지 뿐이고 그림체도 극혐. 취향 참 특이한데, 존중한다. 야애니 분야에서는 굉장히 오랫만에 나온 SF 장르의 작품이다. 떡씬 때 아래위로 반복해서 훑는 카메라웍이 은근히 거슬린다. 스토리는 최면물이 다 그렇듯이 만능치트 아이템으로 꿀빤다는 식의 뻔한 내용.
안테키누스는 원래 NTR물을 전문으로 다루는 레이블이었는데, 어째선지 이 작품이 해당 레이블로 발매됐다. 소재나 분위기는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내용인데, 고속피스톤 연출도 없고, 붉은색 배경이 번쩍거리는 연출도 없고, 어지러운 카메라웍도 없어서 왠지 모르게 심심하고 밋밋한 이 감정은 대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