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 네토카노
한글 제목 |
|
---|---|
일본어 제목 | OVA ネトカノ |
영어 제목 | OVA NetoKano |
원작 유형 | 동인지 |
---|---|
원작자 |
사토 쿠우키
左藤空気
서클명
V판's 엑스터시
Vパン'sエクスタシー
|
원작명 |
ネトカノ ~涼森瑞希~ (2018/C94)
|
제작 |
티렉스
ティーレックス
|
---|---|
발매 |
안테키누스
あんてきぬすっ
루네픽쳐즈
ルネピクチャーズ
|
감독 |
감독
라이카 켄
雷火剣
연출
테라노 류
寺野竜
그림콘티
사가리 메가네
サガリ眼鏡
|
작화감독 |
단 치즈마
団千寿馬
메인 애니메이터
코바야시 마모루
小林まもる
|
각본 |
톳쿠03
特区03
|
캐릭터디자인 |
스즈키 타카토
鈴木貴人
|
1
2021/06/04
20
스즈모리 미즈키
涼森瑞希
관련 작품
별개
OVA ネトシス
주요 배역
줄거리
카자미 소타(風見壮太)가 소꿉친구 미즈키에게 고백하여 사귀게 된지 반년간 두사람은 건전하고 순수한 연애교제를 한다. 육상부의 에이스였던 미즈키는 여름방학 동안 합숙과 대회준비로 바빠져 서로 만나지 못하게 었고, 아쉽지만 같은 대학을 목표로 각자 분발하기로 한다. 그리고 한달이 지난 어느날, 소타 앞으로 도착한 수상한 택배에는 충격적인 영상이 담긴 DVD가 들어 있었다.
소타와 미즈키는 방과후 연애를 하며 풋풋한 키스를 나눈다 |
소타는 어렸을 적부터 소꿉친구였던 미즈키에게 용기내어 고백하고 사귄 이래, 반년동안 건전한 관계를 유지한다 |
공부벌레였던 소타와 달리 미즈키는 육상부의 에이스였음 미즈키는 고3 마지막 여름방학 동안, 합숙으로 특훈을 받기로 한다. 체육성적으로 대학추천장을 받는 게 목적이었음 소타는 잠시간의 이별을 아쉬워하면서도 같은 대학 진학을 목표로 입시학원에서 분발하기로 한다 그리고 약 한달이 지난 어느날, 소타 앞으로 한장의 DVD가 배달된다 |
그것은 미즈키가 체육교사 이이지마(飯島)에게 NTR조교 당하는 내용이 담긴 비디오 레터였다 |
이후의 내용은 미즈키 시점에서의 과거 회상씬 미즈키는 합숙 첫날, 약으로 신체자유를 뺏기고 이이지마 선생에게 밤새도록 레이프를 당한다 그후로는 사진과 동영상을 찍혀서 협박당하고, 추천장 떡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봉사하는 처지가 됨 합숙 기간 동안 몇번이고 당하면서 미즈키는 점점 쾌락에 물들어간다 |
조교가 진행되어 미즈키가 쾌락에 쩔어있을 무렵, 이이지마 선생은 미즈키에게 정조대를 채워버린다 남은 합숙 기간과 대회 기간 동안 정조대를 착용한 채로 대회에서 기록갱신을 하면 깔끔하게 해방시켜준다는 조건 그후, 이이지마는 대회 당일까지 전혀 손대지 않고 미즈키를 철저히 방치한다 |
하지만, 한계에 다다라있던 미즈키는 대회 당일 이이지마의 목소리만 듣고 스타트라인에서 그대로 실신해버린다 이이지마 "가라!! 스즈모리!!" 미즈키 "응기잇!!" |
미즈키 "육상보다 섹스란 걸 깨달아버렸어" 완전히 타락한 미즈키는 선생님에게 매달려 적극적인 구애행각과 자손번식에 몰두한다 |
DVD감상이 끝났을 무렵, 미즈키 본인이 소타의 방에 나타난다 미즈키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직접 인사하고 오래" [ 나... 학교 그만둘께. 선생님과 동거할 테니깐...! 그러니까... ] 불쌍한 주인공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대주러 오셨군요!! 응 아니야 |
[이제 소타 곁에 있을 수 없으니까...] "나랑 헤어져줬으면 해" |
리뷰
신뢰와 안심의 티렉스 퀄리티. 엄청난 속도로 찍어내면서도 염가판에 이정도 퀄리티가 유지되는 게 신기함. 외계인을 납치해서 고문하고 있는 게 아닐까.
미즈키 역 성우는 '유키무라 토아(雪村とあ)'라는 명의로 좀더 유명하다. 연기력은 물론 최고 수준이다. 체육선생의 섹드립이 좀 성가신 느낌. 체격 차가 있는 조합이라 H씬의 비쥬얼이 더욱 범죄적인 분위기이다.
원작 동인지의 재현도가 매우 높다. 원작 팬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퀄리티임. 엑스트라 캐릭은 다 짜르고 주요캐릭 3명만 나오는지라 배경설정 면에서 다소 심심한 정도. 동일작가의 작품 '네토시스'도 같은 날짜에 애니판이 발매되었으므로 참조.
흔한(?) NTR물인데 주인공 앞에서 대놓고 도발하고 박살난 멘탈에 쐐기를 박는 잔인한 결말까지 완벽하다. NTR 취향이 아니라면 패스.
돼지추남이 미소녀를 능욕하는 컨셉의 NTR물이다. 소소하게 저항하던 히로인이 점차 쾌락에 굴복해서 무너져가는 조교과정이 백미. 선탠자국의 갈색피부와 뽀얀 피부의 갭이 매우 음란하다. 하이라이트는 거근을 쑤셔박는 교배프레스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