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 우리 남동생 진짜로 큰데 보러 오지 않을래?

한글 제목 OVA 우리 남동생 진짜로 큰데 보러 오지 않을래?
일본어 제목 OVA ウチの弟マジでデカイんだけど見にこない?
영어 제목 OVA Uchi no Otouto Maji de Dekain Dakedo Mi ni Konai?
원작 유형 동인CG
원작자
서클명
친쟈오걸
チンジャオ娘。
그림
케무리 하쿠
煙ハク
원작명
제작
발매
버니워커
ばにぃうぉ~か~
루네픽쳐즈
ルネピクチャーズ
감독
감독
라이카 켄
雷火剣
연출
테라노 류
寺野竜
그림콘티
사가리 메가네
サガリ眼鏡
작화감독
단 치즈마
団千寿馬
메인 애니메이터
코바야시 마모루
小林まもる
각본
톳쿠03
特区03
캐릭터디자인
스즈키 타카토
鈴木貴人
1
2021/04/28
20
글구 연상한테 둘러싸여서 허둥대는 모습 보고싶지 않냐?ㅋ
あと年上に囲まれて慌てるトコとか見たくね?w
2
2021/04/28
20
근데 이넘 자지 너무 기분좋아서 개쩌는데ㅋ
てかコイツのチ○コ気持ちよすぎてヤバいんだけどw

주요 배역

치아키
千秋
히요코
妃依恋
나기사
츠바키노 나오
椿乃なお
유키코
雪子
츠루야 하루토
鶴屋春人

줄거리

나오(なお)는 덩치는 작은데 페니스가 너무 크다는 것이 고민이었다. 어느날 누나 치아키는 친구들을 데리고 '남동생 페니스 감상모임'을 갖기로 한다. 나오는 누나 일행에게 시달리며 동정을 따먹히고 마는데...
나오는 키는 안 크는데 영양분이 하반신에만 집중하여 무럭무럭 성장하는 것에 컴플렉스를 느끼고 있었다
애용하던 오나홀 '사쿠라쨩'이 자신의 거근을 견디지 못하고 찢어진 것에 자괴감에 빠진다
욕실에서 오나홀을 씻고 있는데, 누나 치아키가 들이닥치더니 사진을 찍어대고 친구들한테 공유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치아키 "셔터찬스! 요괴 오나호아라이(*)!!"

(* 오나홀씻기 : 아즈키아라이(小豆洗い;팥씻기)라는 요괴에 빗대어 놀리는 것. 일본에선 대중적으로 유명한 요괴)

치아키는 어느날 친구들을 끌고와서 1박 2일로 [남동생 페니스 감상모임]을 갖기로 한다
세명 다 남친이 있는데, 유키코(우측)는 처음 사귄 남친과의 성관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치아키는 "그냥 니 남친 ㅈ지가 작아서 그런 거 아님? 울 동생 꺼 완전 크니까 보러 오셈" 하고 친구들을 꼬신 거였음

유키코 '말도 안돼.. 역시 마-군(유키코 애인이름) 껀 작았던 거였어?'
나기사 "아하하, 뭐어 내 섹프보다는 쬐끔 못하네"
치아키 "근데 이거 아직 발기 덜한 거거든?"
나기사 "호오...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좀더 커지게 해보자"

헤으으응.... 눈나... 나 쥬지가 이상해...

모임의 취지와 달리 관찰하는 걸로 끝나지 않음. 나기사는 스마타(둔덕 비비기)를 시전하다가 참지 못하고 삽입해버린다

치아키 "야, 뭘 아무렇지 않게 남의 동생 동정을 따먹냐? 이 썅뇬아?"
나기사 "에헤헤, 지금 뺄 테니까 너무 화내지 말라구...웃?"

나기사가 뺄려고 하는데 나오가 허리를 움직여 더 깊이 박아버리고 질내사정으로 나기사를 승천시킨다

겨우 풀려난 나오는 욕실에서 혼자 씻고 있는데, 갑자기 유키코가 들어와서 아깐 미안하다며 등을 밀어주겠다고 한다

평범하게 씻겨줄 리가 없고, 느닷없는 소프걸 플레이가 시작된다
유키코는 나오의 거근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 "이거 나한테도 넣어주지 않을래?"하고 스스로 가랑이를 벌리며 유혹한다

유키코 "사실 나 남친이랑 해서 만족한 적이 없어서, 나오군 ㅈ지로 만족시켜 주면 요령을 터득할 수 있을 것 같거든"

세명 중에 가장 청순하고 멀쩡해보이는 애였는데, 알고보니 실상은 진성마조 변태였다
나오는 그녀의 본성을 파악하고 엉덩이를 스팽킹하며 그녀의 마조히즘을 일깨운다

그후, 누나의 친구 2명은 완전히 나오의 페니스에 홀딱 빠져버린다
나기사와 유키코는 매일같이 찾아와 나오의 거근을 둘러싸고 난교파티를 벌인다

귀가한 치아키는 친구 둘이서 자기 남동생과 떡치고 있는 광란의 현장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치아키 "뭐하는 거야, 너희들!?  볼일 있어서 먼저 간다며?"
나기사 "아아, 그러니까 이게 그 볼일임"

치아키는 존나 얼척없어서 두사람을 버려두고 그냥 샤워하러 감

두사람을 떡실신시킨 나오는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치아키를 따라 샤워실까지 쫓아온다
지금껏 남자로 보지 않았던 찐따같던 남동생은 어느샌가 여자를 자유자재로 후리는 어엿한 호색남으로 성장해있었음
여자를 경험하고 나서 자신감에 가득찬 나오는 자신의 물건으로 누나조차 지배할 수 있다는 망상을 실천에 옮긴다

이후로 시도때도 없이 떡치는 일상이 시작되고 결국 치아키도 남동생의 거근에 복종하게 됨

어느날 치아키의 남친인 사카이(酒井)가 집에 찾아온다
나오는 부모님 없으니까 들렀다 가라면서 눈치껏 자리를 비워주는 대범한 아량을 베푼다

하지만, 나오의 거근에 길들여진 치아키는 남친과 관계를 가지면서도 전혀 만족하지 못한다
남친이 자리를 비운 타이밍에 나타난 나오가 그녀를 대신 만족시켜준다

나오 "누나 ㅂ지는 내 ㅈ지 전용이니까 이제 남친이랑 하면 안돼"
치아키 "응... 알았어... 누나는 나오 전용 ㅂ지가 될래..."

역시 좆이 큰 게 짱이라는 교훈

'남동생 페니스 감상모임'은 정기적으로 개최되기에 이르고...
나오의 거근에 대한 소문은 더욱 퍼져서 더많은 여자가 찾아오게 된다

킹갓제네럴 하렘END


리뷰

저예산 고효율 제작방식의 티렉스답게 동화중간컷(中割)을 툴로 자동생성하고 있어서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중력을 거스르며 역류하는 액체라던가, 작중의 독백과 달리 그다지 격렬하지 않고 얌전한 피스톤 운동 등 액팅은 좀 아쉬운 점이 많음. 게다가 일상씬은 움직임이 거의 없고 H씬의 반복적인 움직임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아주 잘만든 퀸비 애니'(칭찬 아님) 같은 인상을 준다. 퀸비도 이정도 수준으로만 만들었어도 욕을 덜 먹었겠지.

적절한 성우 연기로 각 캐릭터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있다. 특히 1권의 주역인 유키코 성우는 다양한 보이스톤과 연기력으로 폭넓은 배역을 소화해내는 베테랑인데, 양지에서 먼저 데뷔했지만 음지 경력이 압도적으로 화려하다. H씬에서는 BGM 볼륨이 좀 크다는 게 약간 거슬리는 부분.

실사화(MIMK-066)가 먼저 된 작품인데 뒤늦게 애니판이 나왔다. 새로운 컷이나 연출은 거의 없고 원작의 구도를 그대로 재현했다. 원작과 완전히 똑같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성우 목소리를 추가해서 움짤로 만들었다는 것 외에 새로운 볼거리가 그다지 많지 않다. 원작 팬이라면 무난히 만족할 만한 퀄리티. 애니판은 어른들의 사정으로 의붓누나(義姉)라는 설정으로 바뀌어있다.

오네쇼타물의 금기인 '거근'을 컨셉으로 내세운 작품. 거기에 거함거포주의가 더해져서 이미 애인이 있는 누나들이 남동생한테 환장하게 된다는 NTR 전개에 하렘 엔딩까지, 시원스러울 정도로 막나가는 막장 스토리를 보여준다. 설정상, 처녀는 한명도 없고 전부 중고품. 1화 초반에 나오는 사쿠라쨩이 찢어진 모습이 가장 야하다.🤔

순진무구한 남동생의 성장 스토리. 1화에서는 연상 여성에게 시달리며 당하는 구도이지만, 여자를 경험하고 절륜으로 각성해버린 2화에서는 누나를 직접 덮치고 누나 일행을 암컷으로 만들어 지배하고 하렘을 구축하는 등 정복감이 극에 달한다. 거유를 예쁘고 탐스럽게 그려놓아서 눈호강함.

다음 글 이전 글
1 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comment url
  • 익명
    익명

    이거 원작 개꼴려서 폭딸 여러 번 유도하게 만들었는데 애니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