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 색정남 가정교사 불륜 보고 : 음란한 거유모녀덮밥
한글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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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제목 | OVAヤリチン家庭教師ネトリ報告~ドスケベ巨乳母娘丼~ |
영어 제목 | Yarichin Kateikyoushi Netori Houkoku: Dosukebe Kyonyuu Oyakodon |
원작 유형 | 동인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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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DWARFSOFT |
원작명 |
ヤリチン家庭教師ネトリ報告~ドスケベ巨乳母娘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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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티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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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
안테키누스
あんてきぬすっ
루네픽쳐즈
ルネピクチャ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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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감독
라이카 켄
雷火剣
연출
테라노 류
寺野竜
그림콘티
사가리 메가네
サガリ眼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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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감독 |
단 치즈마
団千寿馬
메인 애니메이터
코바야시 마모루
小林ま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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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톳쿠03
特区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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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디자인 |
스즈키 타카토
鈴木貴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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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배역
줄거리
주인공 쿠리스 노조무(栗栖希務)는 명문대학의 브랜드와 출중한 외모, 화술을 이용하여 가정교사로 일하면서 여제자나 모친을 성욕의 노리개로 삼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현재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던 하츠후지 가는 노조무의 이상적인 환경이었으나, 남편 타츠노부(達暢)와 재혼한 아카리와 그녀의 딸 시즈쿠는 친가족처럼 화목한 가정이어서 노조무가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시즈쿠의 아버지인 타츠노부(達暢)로부터 터무니없는 의뢰를 받게 된다. 그 의뢰내용은 '자신의 부인, 아카리를 안아달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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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무가 가정교사로 일하는 하츠후지 가는 재혼가정임에도 불구하고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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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하츠후지 가의 가장 타츠노부의 호출을 받고 그의 회사를 찾아간 노조무는 의외의 제안을 받게 된다 "자네에게 아내를, 아카리를 안아줬으면 하네" 사정인즉슨, 타츠노부는 2년 정도 전부터 ED(발기부전)로 성생활에 문제를 겪고 있었다는 것 그때문에 아카리를 만족시켜 줄 남자로써 노조무에게 섹스 대행을 의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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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무가 선뜻 수긍하지 못하자, 타츠노부는 10년전의 영상을 보여준다 아카리의 이전 남편이 촬영한 것으로, 아카리와 (결혼전) 타츠노부의 열정적인 섹스 장면이었다 본래 성욕이 강한 여성인데 2년간 방치해버려서 다른 남자와 바람피울지도 모른다고 우려하는 타츠노부 아카리가 바람을 피운다면 자기가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내에 두고 싶다고 한다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는 것을 상상만 해도 흥분한다면서, 발기부전 치료에 도움될지도 모른다는 것 타츠노부가 노조무에게 섹스 대행을 의뢰하면서 내건 조건은 2가지였다 첫째, 피임을 철저히 할 것. 둘째, 아카리와의 정사장면을 녹화하여 자신에게 보여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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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무는 아카리에게 술을 먹이고 호텔에 데려가 그녀의 성욕을 채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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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도, 아카리의 성욕을 해소하고, 녹화한 영상으로 보고하는 나날이 계속된다 그러던 어느날, 노조무는 타츠노부의 명을 어기고 콘돔없이 아카리에게 질내사정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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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노조무가 눈독을 들인 것은 가정교사로 가르치고 있던 제자, 시즈쿠 그녀는 우월한 유전자로 엄마 못지않은 폭유와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을 갖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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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는 엄마와 노조무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빠의 발기부전으로 괴로워하는 엄마를 선생님이 구원해준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빠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 시즈쿠의 처음은 아빠한테 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친딸은 아니지만, 딸과 섹스약속을 하는 아빠라니?! 하지만 노조무는 그점을 이용한다 "그러면 아빠의 발기부전을 낫게 하는 걸 시즈쿠쨩도 거들어주겠니?" "부,부탁이에요! 거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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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매일같이 성교육이 시작되고, 급기야 시즈쿠의 처녀까지 따먹는다 처녀는 아빠한테 주기로 했지만, 미리 경험해두면 아빠와 더 잘할 수 있게 될거라고 구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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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무는 시즈쿠의 '아빠와의 섹스약속 발언'을 녹음해놓고 그걸 이용해서 아카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남편과 딸의 더러운 관계를 폭로당한 아카리는 순종적으로 노조무에게 몸을 맡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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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덮밥 완성 노조무는 유부녀와 딸을 모두 손에 넣고, 그녀들의 몸과 마음을 자기 것으로 사로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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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조무의 막나가는 행각은 타츠노부에게 고스란히 들켜버리고 만다 타츠노부는 집안 구석구석에 미리 도촬 카메라를 설치해뒀던 것이었다 질내사정 뿐 아니라 딸의 순결까지 빼앗은 배은망덕한 노조무에게, 타츠노부는 화내기는 커녕 오히려 기뻐한다 노조무의 모녀덮밥 영상 덕분에 발기부전이 나았다면서 감사해한다 (대인배) 다만, 자신의 명을 어긴 것에 대해 페널티를 부과하겠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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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아카리와 시즈쿠는 노조무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노조무는 아직도 여전히 그녀들의 상대를 하고 있었다 음란한 암컷으로 거듭난 만삭 상태의 여성들의 신음이 방 안에 울려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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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의 옷장에는 타츠노부가 숨어서 그 광경을 엿보고 있었다 노조무가 받은 페널티란 두사람과의 행위를 타츠노부에게 엿보게 해줄 것이었다 이후로도 그녀들과 떡치며, 타츠노부에게 최고의 딸감을 계속 제공해야 하는 신세가 된다 (페널티가 아니고, 우리 업계에선 포상입니다 엔딩) |
리뷰
티렉스의 라이카 켄, 단 치즈마 콤비 제작에, 거유 유부녀 NTR 전문 레이블 안테키누스로 발매된 작품. 양과 질을 모두 충족하는 저가형 야애니의 최강자답게 안정적인 퀄리티를 뽑아내고 있다. 단면도 연출이나 질내사정 장면은 여전히 허접한 뱅크씬을 재활용해서 때우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점.
성우진은 원작 게임과 동일하며 야겜업계의 베테랑 성우들이다. H씬에서는 실황중계 수준으로 음어(隠語)를 쉴새없이 떠드는지라 천박하고 문란한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주인공 성우는 야겜 쪽에서 종종 보이는 아시쿠비 무쿠미(芦久比剥巳).
네토리(남의 여자를 뺏음) 소재의 작품으로, 주인공은 외모나 몸매 외에도 머리도 좋다는 인텔리 설정의 완전체라서 카사노바의 현신 같은 캐릭터다. 원작과 달리 네토라레 시츄에이션은 나오지 않는다.
DWARFSOFT 서클에서 나왔던 동인게임이 원작으로, 기본적인 스토리는 그대로지만, 2화 분량으로 압축되다 보니 일상 이벤트에 의한 관계 진전이나 각 캐릭터의 세부설정도 생략되어 캐릭터의 매력이 반감된다. 원작에서는 주인공과 남편 타츠노부가 서로간에 독특한 신뢰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인데 애니판에선 잘 드러나지 않는 점이 아쉽다.
넓적한 유륜의 폭유, 바큠펠라의 오리주둥이와 아헤가오 등의 혐성 연출의 집대성 같은 작품. 취향이 아니면 거르자.
거유,폭유의 육덕지고 토실토실한 육체미가 특징으로, 취향에만 맞다면 강력 추천한다. 3P 장면이나 더블 펠라, 더블 파이즈리, 임신 H씬에 모유 플레이 등의 다채로운 시츄에이션이 일품이다. 음모 표현도 과하지 않고 섬세하게 되어있는 점이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