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레모노 : 리사 THE ANIMATION
원제 | コワレモノ:璃沙 THE ANIMATION | |
영제 | Kowaremono : Risa The Animation | |
원작 | 동인지 | 요시론(よしろん) 서클명 : 사슬 캐터필러(鎖キャタピラ) |
원작명 | コワレモノ:璃沙 (2014 / C87) | |
장르 | 일상/근친 | |
제작 | 스튜디오 1st(スタジオ1st) | |
발매 | BOOTLEG(ブートレグ) | |
감독 | 오타 히데타(太多秀太) | |
작화감독 | 야마모토 사와코(山本佐和子) | |
각본 | 사와야마 신이치로(佐和山進一郎) | |
캐릭터디자인 | 야마모토 사와코(山本佐和子) |
Vol. | 타이틀 | 수록시간 | 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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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コワレモノ:璃沙 THE ANIMATION | 20분 | 2016/01/01 |
2 | コワレモノ:璃沙 PLUS THE ANIMATION | 20분 | 2016/10/07 |
관련 작품
관계 |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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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 | 코와레모노 THE ANIMATION |
주요 캐릭터
캐릭터명 | 성우 | 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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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璃沙) | 키미시마 리사(君島りさ) | 교복/사이드업테일/거유 |
줄거리
여고생 리사는 사사건건 간섭하는 부모님에 질려서 가출을 하고, 옛날에 친하게 지냈던 삼촌 집에 들러서 하룻밤 묵게 된다. 삼촌은 오랫만에 만난 리사의 성장한 모습에 욕정을 견디지 못하고 리사가 잠든 사이 그녀를 덮치는데...
가출소녀 리사는 삼촌 집에서 신세지면서 무방비 상태로 잠이 든다 |
잠든 사이 뻗쳐오는 삼촌의 마수에 놀란 리사는 싸대기를 치며 반격한다 |
삼촌은 어렸을 적 귀여웠던 조카딸이 불량소녀가 되어버린 걸 개탄하면서 참교육을 시전한다 |
삼촌의 현란한 테크닉에 거부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리는 리사 |
밤새도록 떡치고 나서 리사는 집에 돌아간다 |
그후로도 삼촌과의 몇차례 접선으로 완전히 삼촌의 노예가 됨 |
리사의 집에 놀러온 삼촌은 밤중에 리사 방을 찾아와 리사의 평상복 차림에 흥분한다 |
리사에게 오나니를 보여달라고 조르는 삼촌 |
결국 부탁을 들어주고 오나니 중에 흥분을 참지 못한 삼촌과 베란다에서 합체 |
리사는 이미 삼촌을 거부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
다음날 아침, 삼촌은 먼저 떠났고 떡실신이 된 리사는 여전히 잠들어있다 |
리뷰
미술부원 2점 |
동일 원작자의 사슬 캐터필러(쿠사리 캬타피라) 작품인 코와레모노(娘ワレモノ) 애니화 때와 동일한 제작진이다. 이전 시리즈와는 전혀 관계없는 독립적인 작품. 이전과 마찬가지로 작화 퀄리티는 여전히 형편없다. 국부 묘사도 엉성하기 때문에 모자이크 버전이 더 나아보일 지경. 원작의 섬세한 음모 묘사도 애니판에선 기대할 수 없다. 움직임은 많은 편이라 에로도는 그럭저럭 평타치긴 한다. |
성우신자 4점 |
캐릭터의 츤데레 매력을 잘 살린 연기력과 보이스가 훌륭하다. 실질적으로 리사 성우가 캐리하는 수준. 성우 키미시마 리사는 다양한 톤의 보이스로 주로 야게임 쪽에서 활약하는 성우이고, 야애니 쪽 출연은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라 귀중한 작품. 삼촌 아저씨가 좀 재수없다는 게 치명적 결점. |
근본론자 2점 |
요시론의 인기 동인지 원작의 애니메이션. 동인지 타이틀을 그대로 따라가서 제목에 plus가 붙은 쪽이 후속편 에피소드다. 내용은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긴 하지만, 작화가 허접해서 눈이 썩는다. 사운드만 틀어놓고 원작 동인지를 보는 게 가장 이상적인 감상법. |
모에돼지 2점 |
가출소녀가 레이프당하자마자 쾌락의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설정은 좀 환타지스럽지만, 초지일관 츤츤거리는 태도를 유지하는 컨셉은 괜찮았다. 캐릭터는 매력적인데 비처녀 설정이라는 게 좀 아쉬운 부분. |
동정현자 4점 |
1화는 레이프 시츄, 2화는 봉사/순애 시츄로 구성되어 있어서 동일한 캐릭터를 각각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H씬 비중도 높지만, 대꼴 원작을 말아먹은 작화 퀄은 다소 실망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