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메이드 마리아의 봉사
원제 | ヴィクトリアメイド マリアの奉仕 | |
영제 | Victorian Maid Maria no Houshi | |
원작 | 오리지널 | |
원작명 | ||
장르 | 메이드/거유/폭유/봉사 | |
제작 | 쥬몬도(寿門堂) | |
발매 | 화이트 릴리(ホワイトリリー) / 츠쿠루노모리 (ツクル(ノ)モリ) | |
감독 | 윳케아니(ゆっけ兄) | |
작화감독 | 윳케아니(ゆっけ兄) | |
각본 | ||
캐릭터디자인 | 윳케아니(ゆっけ兄) |
Vol. | 타이틀 | 수록시간 | 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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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5분 | 2015/04/24 |
주요 캐릭터
캐릭터명 | 성우 | 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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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マリア) | 아리스가와 미야비(有栖川みや美) | 금발벽안/거유/메이드/가터벨트/코르셋 |
줄거리
귀가한 주인님을 위해 메이드가 1:1로 봉사한다.
빅토리아 메이드 마리아 |
정통파 메이드복에 가까운 수수한 디자인 |
옷입은 상태에서 이정도인데 |
최대의 명장면, 코르셋 해체 씬 |
코르셋 해체로 가슴이 폭발, 거유가 폭유 상태로 랭크업 |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 |
리뷰
미술부원 5점 |
거유 전문 애니메이터 윳케아니가 감독/작감/연출/콘티까지 혼자 다한 애니. 감독 데뷔작인 성흔의 퀘이사로 유명하며, 이번작 역시 장인정신이 폭발하여 거유 작화에 세심한 공을 들였다. 작화 퀄리티도 수준급이며, 특히 코르셋으로 조여있던 가슴이 서서히 해방되는 연출이 압권이다. 거유를 예쁘게 묘사한 작품을 좀처럼 보기 힘든데 거유 취향이라면 이 작품은 필견. |
성우신자 4점 |
단 한명의 성우가 독백으로만 진행하는 야애니. 마치 심야라디오나 성우 드라마시디 수준의 혼잣말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단독히로인 마리아 배역의 성우는 야겜업계의 네임드 성우 아리스가와 미야비로써, 차분하면서도 달달한 음성의 누님/마망 같은 느낌으로 연기했다. 하이텐션의 고음 톤 연기도 많이 하는 편인데, 신음소리 연기도 그렇고 약간 귀에 거슬리는 음역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 메이져 동인샵 토라노아나에서 기획한 애니메이션으로, 산하의 계열사 브랜드인 츠쿠루노모리를 통해 제작되어, 토라노아나를 통해서 판매되었다. 근래에 보기 힘든 오리지널 작품이다. |
근본론자 1점 |
스토리 따윈 없고 오직 상황설정만 존재한다. 메이드가 등장하지만 저택물 장르는 아닌 것.(배경이 저택이긴 하다) H씬은 여러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의 시계열은 연속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씬 전환시 별다른 연출이 없어서, 여러 파트로 나누어진 각 H씬의 장면 연결이 부자연스럽다. 작품이라기보다 그냥 H씬 클립영상 모음집이라 보면 된다. 오리지널이라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나, 오리지널리티가 있나 싶을 정도로 내용이 없다. |
모에돼지 2점 |
복장은 스커트가 매우 길고 프릴이 절제된 수수한 디자인의 메이드복에, 코르셋과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머리 착용구는 메이드 카츄샤가 아니라 메이드 캡을 착용하고 있다. 제목답게 빅토리아 시대의 정통파 메이드에 가까운 디자인. 주인님 역의 캐릭터는 설정이 존재하지 않아서 대사도 없으며 성우는 마리아 단 한명의 독백이 전부. 그렇기에 마치 누키게에서 AUTO모드를 틀어둔 듯한 착각에 빠진다. 가슴 크기가 거유를 넘어선 폭유에 가깝고 유륜이 넓게 묘사되어 있다. 거유 취향이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
동정현자 5점 |
메이드의 본분에 충실한 봉사 플레이가 주된 내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H씬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H씬에 돌입하기 위한 도입부 이벤트조차도 없다. 유두가 발기하는 연출이나 모유 분비 연출, 파이즈리 플레이 등, 가슴에 집착하는 각종 시츄에이션을 총망라했다. 착의(着衣) 에로가 기본이고, 욕실플레이 때도 메이드캡은 절대 벗지 않는다.(꼴잘알) 기본적으로 봉사받는 내용이지만, 메이드를 애무하는 시오후키 씬도 존재한다. 주종관계를 드러내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대사로 감정이입을 보조해주기 때문에 단순히 떡치기만 하는 여타 컨텐츠와 달리 몰입하기 쉬운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