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파라다이스!

원제 妹ぱらだいす!
영제 Imouto Paradise!
원작 게임 MOONSTONE Cherry
원작명 妹ぱらだいす! 〜お兄ちゃんと5人の妹のエッチしまくりな毎日〜 (2011)
장르 일상/순애/하렘/여동생
제작 SEVEN(セブン) / 애니안테나 위원회(アニメアンテナ委員会)
발매 미디어뱅크(ミディアバンク)
감독 무라카미 테루아키(むらかみてるあき)
작화감독 무라카미 테루아키(むらかみてるあき)
각본 사와야마 신이치로(佐和山進一郎)
캐릭터디자인 무라카미 테루아키(むらかみてるあき)


Vol. 타이틀 수록시간 발매일
1 오빠, 나랑 하자 / お兄ちゃん、わたしとしようよっ 30분 2011/12/09
2 오빠, 좀더 하자! / お兄ちゃん、もっとしようよっ! 30분 2012/04/20

관련 작품

관계 타이틀
별개 여동생 파라다이스!2
별개 여동생 파라다이스! 3 The Animation

주요 캐릭터

캐릭터명 성우 속성
나나세 아야(七瀬綾) 나츠키 라이(那月らい) 여동생/핑크머리/롱헤어/리본/절대영역/음란
나나세 리오(七瀬理央) 오구라 유이(小倉結衣) 여동생/파랑머리/트윈테일/절대영역/거유/츤데레
나나세 코하루(七瀬小春) 유즈나기(柚凪) 여동생/로리/금발/트윈테일/리본/보쿠소녀/스포츠만능/소악마
나나세 히요리(七瀬日和) 시라유키 미도리(白雪碧) 여동생/로리/금발/단발/리본/팬티스타킹/순진무구
나나세 미치카(七瀬みちか) 하루카제 마이(春風まい) 여동생/흑발/롱헤어/과묵/독서가

줄거리

부모님이 해외출장 간 사이, 주인공은 여름방학 동안 5자매의 여동생들과 지내면서 각종 야한 사건들이 겪으며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어간다.
숙련된 솜씨의 펠라와 자멘 가글을 선보이는 코하루

청순한 외모로 자멘 가글 후 꿀꺽 하는 아야

"히요리는 옷에다 오줌싼 나쁜 아이에요"

"가슴 큰 여자는 유륜도 크다면서? 한번 보여줘봐"
쓰레기를 보는듯한 눈으로 어이없어하는 리오

1화에서 나오지 않았던 코하루와 히요리의 H씬 (하지만 꿈이다)

자멘 뱉았다 흡입하기 신공을 선보이는 미치카

여동생이 아니라 한마리의 발정난 암컷

오빠와 아야의 짐승같은 행각에 경악을 금치못하는 여동생들

"시스콘에게 인권은 없어!"

리뷰


미술부원
5점
네임드 애니메이터 무라카미 테루아키가 애니 원화까지 맡은 원맨쑈의 결정체. 어지러울 정도로 현란한 카메라웍이 H씬 뿐 아니라 일상파트에서도 남발되고 있어서 멀미를 유발할 수 있다. 원작 그림체를 무시한 감독 특유의 화풍과 과격한 연출(바큠펠라 등) 탓에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모션과 연출이 뛰어나서 애니로써의 퀄리티와 에로도는 최상급이다. 특히 요사스러운 혀놀림과 자멘 끼얹는 연출, 좌우 가슴이 따로 흔들리는 연출은 압권.

성우신자
4점
리오 성우를 제외하고 성우진은 대폭 변경되었는데 바뀐 성우진도 상당히 괜찮다. 히요리 성우는 이가라시 히로미(五十嵐裕美)라는 점도 포인트. 주인공 배역은 미야시타 에이지(宮下栄治). 전반적인 H씬 분위기가 동물적(?)이어서 색기가 넘치고 음탕함이 진동한다. H씬은 히로인들이 거의 실황 중계 수준으로 주절주절 떠드는데, 펠라치오 중에도 발음이 흐트러짐 없이 쫑알대는 건 좀 리얼리티가 떨어진다.

근본론자
5점
H씬 묘사가 섬세했던 원작과는 달리 이건 여동생이 아니라 거의 발정난 암컷에 가깝고 마치 짐승들의 교미를 보는 듯한 천박하고 격렬한 연출이 특징적이다. 이 감독의 다른 작품은 귀축조교 계열이 많아서 허들이 높은데, 이건 그나마 순애물이라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므로 무라카미 초심자는 이 작품으로 입문해볼 것을 권장한다. 이 작품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다른 작품은 관심을 끊는 게 상책.

모에돼지
2점
전 캐릭터가 여동생브라콘, 근친이다. 애니판은 5자매 중 아야 루트를 베이스로 나머지 캐릭터의 H씬을 훑고 지나가는 정도의 내용구성이며, 폭풍전개에 서비스씬에 집중되어 있어서 실용성이 높다. 다만, 바큠펠라에 자멘가글 등의 일부 혐오성 연출들이 선을 넘었다. 로리 캐릭 2명의 H씬이 꿈이라는 설정으로 때우고 있는 건 조금 실망스럽지만 실전 삽입 장면이 나오긴 한다. 전캐릭 다 설정상으로는 처녀지만 처녀상실 연출은 나오지 않는다.

동정현자
5점
꿈과 망상으로 전개되는 내용도 포함해서 밀도 높은 H씬이 빠른 템포로 전개되어 지루할 틈이 없다. 순애물 치고 연출 강도가 높아서 퇴폐적인 느낌이 강하다. 감독 취향대로 자멘에 집착하는 각종 연출들이 상당히 농후하다. 실용성이 매우 높은 궁극의 딸감.
다만, 화면이 좀 과하게 흔들리는 점 때문에 멀미 유발에는 주의.
종합점수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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