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소녀
| 한글 제목 | 애완소녀 |
|---|---|
| 일본어 제목 | 愛玩少女 LOVER DOLL |
| 영어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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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유형 | 오리지널 |
|---|---|
| 원작자 |
프로톤자우루스
プロトンザウル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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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명 |
| 제작 |
허니딥
HONEYD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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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 |
주식회사 리드사
株式会社リイド社
TDK코어
TDKコ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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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마츠다 히로시
松田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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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화감독 |
히라카타 지로
枚方二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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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
| 캐릭터디자인 |
히라카타 지로
枚方二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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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주제가
주요 배역
줄거리
애완소녀(愛玩少女)
토끼소녀가 창고(?)의 우리에 갇혀있고, 고양이소녀가 문을 열고 나타난다
고양이소녀는 창살 너머로 토끼소녀를 애무하며 야한 짓을 함
한창 그러고 있는데 주인님이 나타난다
아니, 이 못된 고양이가 또 설치네!! 따끔한 교육이 필요하겠군!?
고양이소녀는 할퀴면서 반항하다가 개처맞고 얌전해진다
토끼소녀는 눈 앞에서 끔찍하게 참교육당하는 고양이소녀를 보며 과거에 자신이 조교받던 기억을 떠올린다
그녀는 고양이소녀와 달리 순종적인 태도로 주인님의 말을 잘들으며 칭찬을 받는다
겨울 수영복(冬の水着)
눈이 내리는 겨울의 실내풀장에서 수영복 입은 소녀는 소년(오빠?)에게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소년은 커터칼로 수영복의 중요부위에 칼집을 내어 노출시키고 소녀를 농락한다
소녀는 소년이 하자는대로 다 해준다
에네마(ENEMA)
안경소녀는 남학생과 화장실 칸 안에서 은밀한 만남을 갖는다
안경소녀는 거부하는 태도를 보이는 듯 하면서도 남학생이 하자는 대로 다 대준다
질내사정 당한 후 소변을 콸콸 지리던 안경소녀에게 이번엔 애널에 삽입을 시도하는 남학생
앞구멍,뒷구멍 둘다 시원하게 개통해준다
일을 끝낸 남학생은 "공부만 하니까 변비 걸리는 거라구!" 하고 쏘아붙이고...
안경소녀는 "다음에도 잘 부탁해요" 하고 대답한다
두사람은 합의하에 변비를 고치기 위해 애널섹스를 했었던 거였다ㅋㅋ
리뷰
작화는 무난하게 좋고 원작자의 그림체를 비교적 잘 살린 편이다. 작화진에는 모리나카 마사하루(森中正春), 요시다 신이치(吉野真一) 등이 참여. 스토리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굉장히 밋밋한데 리피트 작화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아서 비쥬얼적으로는 심심하지 않게 볼 수 있다.
대사가 없다시피 하고 거의 모든 구간이 신음소리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일본어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지향 작품ㅋㅋ 이 작품부터 보컬 엔딩곡이 들어간다.
90년대를 대표하는 성인만화가 프로톤자우루스 원작의 작품. 단행본이 애니판보다 늦게 나왔는데 상업지 수록분 내용을 바탕으로 애니화한 것이다. 프로톤자우루스는 그당시 단행본 매출 1위였던 인기 작가였다. 동글동글한 귀여운 그림체는 애니판에서도 비슷하게나마 재현되었음.
내러티브는 존재하지 않고 캐릭터 이름도 대사도 거의 없이 에로씬만 추구한 작품. 당시 기준으로써는 파격적인 구성과 내용이었다. 애완소녀 파트는 인외 캐릭터인 것인지, 동물귀 코스프레인지 애매함.
전혀 상관없는 3종류 에피소드를 하나로 묶은 것으로, 기승전결이나 도입부 없이 바로 H씬에 돌입하는 전개와 높은 밀도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니플피어스 바, 양초플레이 등의 BDSM 요소와 커터칼로 수영복 찢기, 애널섹스 등 다소 매니악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