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THE ANIMATION
원제 | 一年ぶりの THE ANIMATION | |
영제 | Ichinen Buri no The Animation | |
원작 | 상업지 | 쇼지 아유무(小路あゆむ) |
원작명 | ちいさいこいいよね (2016) | |
장르 | 로리/일상 | |
제작 | 스튜디오 1st(スタジオ1st) | |
발매 | chippai / 밀키즈 픽쳐즈(ミルキーズピクチャーズ) | |
감독 | 오타 히데타(太多秀太) | |
작화감독 | 야마모토 사와코(山本佐和子) | |
각본 | 사와야마 신이치로(佐和山進一郎) | |
캐릭터디자인 | 야마모토 사와코(山本佐和子) |
Vol. | 타이틀 | 수록시간 | 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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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분 | 2017/03/03 |
주요 캐릭터
캐릭터명 | 성우 | 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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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안나(岡崎杏那) | 마노메 루카(まのめるか) | 흑발 하프업/로리/선탠자국/사촌동생 |
줄거리
1년만에 고향의 친정으로 돌아온 주인공 코우(コウ)는 사촌동생 안나와 재회하여 한여름의 추억을 만든다.
평범한 대학생인 코우는 여름방학 동안 1년만에 시골의 친정에 돌아와 사촌동생 안나와 재회한다 안나는 코우를 반갑게 맞아주며 정월 초에는 왜 안왔냐며 앵앵거린다 |
안나 "나 뭐 바뀐 거 없음?" 코우 "머리가 좀 길었네. 옷도 좀 바꼈고" 안나 "그런건 당연하자나! 그거 말고!" (설정상 11살, 초등 6학년) |
안나는 1년간의 자신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려 애쓴다 안나는 철봉에 거꾸로 오르기를 마스터했다면서 10회 연속으로 시전하면서 자랑한다 안나 "코우쨩, 오랫만에 그곳에 가자" 안나가 가리킨 그 장소는 코우에게도 사연이 깊은 장소였다 |
안나 "작년에 여기서 둘이서 했던 거, 또 하자!" 헛간 창고에서 안나가 꺼낸 말에 코우는 불현듯 작년에 그곳에서 안나를 덮쳤던 기억을 떠올린다 1년전 안나의 순결을 억지로 뺏았던 일 이후로 서먹하고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린 것 바쁘다고 둘러댔지만 정월초에 친정에 오지 않았던 이유도 그때문이었다 |
안나는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야한 거 많이 공부했다고 한다 안나 "그, 그러니까 작년보다 잘 할 수 있어...! " (시골에도 인터넷은 되는군...) |
한쪽은 발돋움하고 한쪽은 무릎을 굽히는 애잔한 키스씬 |
작년에는 끄트머리 밖에 못넣었지만, 올해는 끝까지 집어넣고 격렬하게 했다 |
둘만의 행복한 시간도 참시, 코우는 다음 주면 또다시 떠나 헤어지게 된다 코우는 겨울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며 다음번에는 안나를 위해 휴가를 길게 잡기로 결심한다 |
리뷰
미술부원 4점 |
chippai브랜드 작품 중 제대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몇 안되는 작품이다. 피부의 광택 표현이 거슬린다는 점을 빼면 원화,동화 모두 우수한 퀄리티이다. 야마모토 사와코의 심플한 그림체로 바뀐 점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
성우신자 5점 |
히로인 성우는 시로츠키 카나메(白月かなめ). 달달한 극상의 로리보이스로 귀여움이 폭발하고 고환도 폭발한다. 주인공이 전혀 대학생으로 보이지 않지만 원작 그림체도 동안 캐릭이다. |
근본론자 3점 |
로리 만화작가 쇼지 아유무의 단행본 '작은 애 좋지(ちいさいこいいよね)'의 단일 에피소드만 애니화한 것. 짧은 단편이라 별 내용도 없다보니 애니판은 쿤니 연출이 추가되는 등, 느린 템포로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닝타임이 그다지 길지 않다. 원작 그림체와 비교하면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
모에돼지 5점 |
선탠자국의 시골소녀 캐릭터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매력이 넘쳐난다. 과거 회상으로 처녀상실 장면이 나오는데, 파과혈 연출이 없는 건 좀 아쉬운 점. 로리콘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내용이다. |
동정현자 3점 |
스토리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의외로 H씬 분량이 짧은 편이다. H씬 중에는 원피스를 벗기지 않은 반라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특징.(꼴잘알) 로리도(度)가 매우 높아서 범죄적인 비쥬얼이 압권이다. 실용성 면에서는 짧은 분량이 가장 큰 걸림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