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 언스위트 : 빼앗겨 타락한 여자들

학생과 선생의 금단의 사랑. 순진했던 여선생은 자신이 싫어하던 타입의 학생에게 휘둘리며 전혀 다른 경험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한글 제목
    OVA 언스위트 : 빼앗겨 타락한 여자들
일본어 제목 OVAアンスイート 寝取られ堕ちた女たち
영어 제목 Unsweet: Netorare Ochita Onna-tachi
원작 유형 상업지
원작자
타나카 아지
田中あじ
원작명
제작
발매
코튼돌
こっとんど~る
감독
감독
라이카 켄
雷火剣
연출
칸바라 토시아키
神原敏昭
그림콘티
도시다 토모아키
どしだ友昭
작화감독
혼다 P조
本田P三
각본
테라노 류
寺野竜
캐릭터디자인
혼다 P조
本田P三
  1. 2012/10/19
    30
    여교사 쿠로세 카츠코 편
    女教師 黒瀬勝子編

주요 배역

쿠로세 카츠코
黒瀬勝子
카와시마 리노
かわしまりの

줄거리

여교사 '쿠로세 카츠코'는 학생 '(純)'으로부터 고백을 받고 서로 사귀게 된다
카츠코는 평소 날카롭고 깐깐한 인상을 주는 선생이었지만, 남자 경험은 전혀 없었고 고백 한방에 매우 쉽게 넘어간다

그렇게 순수하게 사귀던 어느 날, 카츠코는 쥰의 생일날에 자신의 처녀를 내어준다
학생과 선생의 금단의 사랑이 반년만에 결실을 맺는다

한번 달콤한 금단의 과실을 맛본 쥰은 그후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못참겠다며 들이대며 껄떡댄다
남자 경험이 많지 않은 카츠코는 어쩔 바를 몰라 당황하여 쥰을 거부하고 싸대기를 후려침
그길로 쥰은 삐져서 뛰쳐나가고, 두사람이 꽁냥대던 현장을 불량학생 시노하라 카즈야(篠原和也)가 우연히 목격하게 된다

카즈야는 이과실에 남겨진 카츠코 선생님을 슬쩍 떠보며 협박해보려 하지만 전혀 통하지 않고 아ㅈㄹㄴ하고 괜히 싸대기만 처맞는다
그는 그 장소에 떨어져있던 쥰의 핸드폰을 발견하고, 내용을 보아 두사람의 관계를 확신한다
(보안이 부실한 피처폰 시절ㅋㅋ)

그후, 상담이 있다는 핑계로 카츠코의 방을 찾아간 카즈야는 쥰을 떡밥삼아 협박을 시전한다
그리고 카즈야는 대담하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더니, 강제로 입술을 빼앗아버린다
카츠코는 부족한 남자경험과 쥰과의 관계 때문에 강하게 거부하지 못하고 그대로 분위기에 휩쓸린다

쥰과의 첫경험 밖에 없었던 카츠코는 카즈야의 무식한 사이즈와 테크닉에 홀라당 넘어간다
밤새도록 떡치며 쾌락에 눈뜨게 됨
쥰한테서 걸려오는 전화도 쌩까고 섹스에 몰두한다

그후, 카츠코는 학교도 쉬고 며칠동안 카즈야와 떡치는 섹스삼매경 생활을 보낸다
카즈야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스스로 엉덩이를 대고 흔들면서 구걸하기에 이른다

카츠코 선생이 무려 3일 동안 학교에 나오지도 않고, 자신의 전화도 전혀 받지 않자 쥰은 다소 죄책감을 느끼면서 카츠코를 진지하게 걱정하며 그제서야 직접 병문안을 가보기로 결심한다
판단과 결단이 너무나도 느리다...

물론 카츠코는 아직도 여전히 카즈야와 한창 꽁냥대는 중이다

카츠코의 집 문을 열고 나타난 쥰의 모습에 크게 당황하는 카츠코
수라장이 시각될 듯한 카페베네 밈 분위기에서 딱 끝난다

리뷰

티렉스의 고참 원로 멤버가 모두 현역으로 활동하던 시절의 작품으로, 역동적인 화면과 원작에 준거하면서도 꼼꼼히 연출된 추가 장면들의 퀄리티가 높다. 그저 원작 장면을 복붙할 뿐인 2020년대의 티렉스와는 퀄리티의 결이 다르다.

야겜계 성우 레전드 중 한명인 카와시마리노가 주역. 이런 누님계, 성인여성 캐릭터의 분위기에는 정말 잘 어울리는 목소리다. 특히 타락한 상태의 표정이나 연기력이 매우 좋다.

제목은 '여자들'인데 왜 여자가 1명 뿐이냐면 시리즈물 원작이라 그렇다. 그 중에서도 이 여선생 파트가 인기가 많았는지 속편이 굉장히 많이 나왔었다. 다만, 애니화된 건 최초 에피소드 1개 분량(COMIC真激 2011년 5월 연재분) 뿐이며, 아쉽게도 애니판의 속편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원작 내용을 잘 살리면서도 높은 퀄리티를 뽑았던 이 작품은 티렉스 전성기의 명작으로 꼽힌다.

큼직한 가슴과 엉덩이가 강조된 30대 아줌마가 주인공. 설정과 달리 꽤 귀엽게 나온다. 가슴 한짝이 머리통만해서 '폭유'로 분류될 정도의 사이즈이고, 과장이 심해서 인체비례가 좀 어색한 느낌이다. 처녀상실 연출 있음. 초반의 달달한 연인 분위기는 훼이크고 NTR전개가 메인이다.

원작의 초반부까지만 다루고 있기에 NTR물 치고는 멘탈이 박살날만한 매운맛 묘사가 거의 없어서 NTR초심자도 무난히 볼만한 순한맛 작품이다. 여주인공은 전형적인 일본 OL(직장여성)의 복장 스타일(정장+검은스타킹)인데, 학생들이 다들 착해서 스타킹을 찢지도 않고, 콘돔도 꼬박꼬박 껴주는 성실함을 보인다. 덕분에 NTR 치고는 능욕감이 상당히 적고 불륜순애물 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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